자유게시판

뒤로가기
제목

장서희, SBS 연기대상…7년만에 '대상'(종합)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2-27 18:39:34

조회 11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 장서희[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올해 SBS 연기대상은 '찬란한 유산' '아내의 유혹'의 선전이 돋보인 가운데 대상은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에게 돌아갔다. 구랍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장근석 문근영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장서희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내의 유혹'에서 악역 병의원광고연기로 눈길을 모은 장서희는 이날 연기대상을 수상하면서 2002년 MBC에 이어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장서희는 "울지 않고 멋지게 수상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장서희는 "힘들 때마다 '잘한다'고 격려해주신 배우들과 스태프들께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욕창치료최우수 연기상은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과 '찬란한 유산'의 김미숙이 각각 수상했다. 김미숙은 분양광고"30년 만의 첫 악역 도전이라 상을 꼭 받고 싶었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별기획 부문 연기상은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이승기가, 드라마스페셜 부문 연기상은 강남역왁싱'시티홀'의 차승원-김선아가, 연속극 부산출장안마부문 연기상은 '아내의 유혹'의 변우민 김서형이 각각 차지했다. 뉴스타상은 이용우 손담비 김범 이민정 정겨운 오영실 이홍기 정용화 박신혜 이소연 잠실눈썹문신김태현 이태임 등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공로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반효정은 "문득 김구 선생의 애송시 중 '눈 내린 들길을 어린이보험비교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걸은 발자국이 뒷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시구가 떠올랐다"며 "앞으로 배우 인생을 살면서 함부로 걷지 파니 폰테크않도록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네티즌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베스트 커플상은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와 이승기가 수상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